지난해 KT희망나눔인 3호로 선정되신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님은
요즘도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활동중이시라고 합니다.
'무의'는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제작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여주었습니다.
홍윤희 이사장님은 '무의' 활동에 전념하시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기도 하셨어요!
이웃을 위해 희망을 나눠주시는 희!나!인!
KT그룹 희망나눔재단도 배리어 프리(barrier-free)에
적극 동참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위 웹툰은 잠신중학교 1학년 장현우 학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습니다.